오븐에 굽지 않아 기름기가 전혀 없어 일단 첫 인상은 건강에는 무조건 좋겠다 싶었어요. 혹시나 기호성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섯 살 강아지와 두 살 강아지 모두 진짜 맛있게 잘 먹어요👍👍

소분 되어있다는 점도 좋고 건강 사료라 맘에 들어요